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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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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녹색기술 (주)더지엘이 만들어갑니다

기후변화란 무엇인가

온도상승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대기 중 온실가스 (이산화탄소, 메탄, 일산화질소 등)는 산업혁명 이래 화석 연료(석탄, 석유, 가스)의 연소, 산림 파괴 등 인간의 여러 활동에 기인하여 크게 증가 하였으며, 이 증가 속도는 최근 2만년 동안 전례가 없는 속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같은 온실가스의 대기 중 농도 증가가 지구온난화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설명하기 위하여 과학자들은 복잡한 기후모델을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된 모든 기후모델의 실험 결과 20세기 지구온난화는 인간의 활동에 의한 온실 가스의 대기 중 농도증가가 그 주된 원인임을 규명하였습니다.
또한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난 112년 동안(1901~2012년) 지구의 평균기온이 0.89℃(0.69~1.08℃) 상승하였습니다. 이러한 기온 상승은 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북반구 고위도로 갈수록 더 크게 나타나고 있으며 해양보다 육지가 더 빠른 온도 상승을 나타냅니다.(IPCC,2014) 이와 같은 지구온도 상승유형은 관측결과 지난 1,000년간 유래가 없는 높은 상승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년간은 20세기 동안 가장 더웠던 시기로 나타났으며 지난 100년간 가장 더웠던 12개의 해는 모두 1983년 이후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해수면 상승

지구평균 해수면은 1961년~1993년간 매년 1.8mm씩 상승하였습니다. 해수면 상승과 관련하여 극지방을 제외한 전 세계의 빙하가 감소하는 현상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와 관련하여 강수의 유형도 변화하고 있으며 강수의 상당 부분이 폭우 형태로 내리고 있는것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기상이변 발생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극심한 가뭄과 홍수를 유발하는 엘니뇨 현상도 그 크기나, 발생 빈도 및 지속성이 1970년대 중반 이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래의 기후 예측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IPCC)는 제5차 평가 종합보고서(2014)를 통해 21세기 기후변화의 가속화 전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와 같이 지구의 평균 기온상승률이 유지된다면 21세기 말 지구 평균기온은 3.7℃, 그리고 한반도의 평균기온은 최대 6℃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2080~2100년 즈음에는 해수면이 63cm 상승하여 전 세계 주거가능 면적의 5%가 침수될 것이며, 평균 지표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다수의 지역에서 폭염의 발생 빈도와 지속 기간이 증가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극한적인 강수현상의 발생 빈도와 강도 또한 증가하여 계절 간 강수량과 기온의 차이가 더욱 더 커질 것이라고 합니다.

  
  

기후변화 요인

날씨와 기후

기후변화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기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날씨'는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기온, 바람, 비 등의 대기 상태를 말하며, '기후'는 수십 년 동안 한 지역의 날씨를 평균화한 것입니다. 기후는 위도, 바다로부터의 거리, 식물, 산의 존재 또는 다른 지리적 요소에 의존하기 때문에 장소에 따라 다양하며, 또한 시간에 따라서도 다양합니다. 즉, 계절과 계절, 일년 주기, 10년 주기 그리고 빙하 시기 같은 시간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수십 년 또는 그 이상 지속되는 기후 또는 변동성이 평균적 상태에 대해 통계적으로 중요한 변동을 '기후변화'라 말합니다.

기후변화 요인

[ 자연적인 원인 ]
기후변화는 외적으로 야기된 변화뿐만 아니라 기후시스템 요소의 변화와 요소간의 상호 작용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외적 요소에 의한 기후변화의 대표적인 예로는 화산분화에 의한 성층권의 에어로졸 증가, 태양 활동의 변화, 태양과 지구의 천문학적인 상대위치 변화 등이 있습니다. 외적 요인 없이도 기후시스템은 자연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후시스템의 5가지 주요 구성요소, 대기권, 수권, 빙권, 지권, 생물권 각 요소들이 각기 상호 작용하여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 인위적인 원인 ]
* 출처 : 기상청 기후변화정보센터(2005)
인간 활동이 대규모적으로 기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은 산업 혁명 초기인 18세기 중엽부터로 1970년부터 2004년 사이에 지구 온실가스 배출량은 70%나 증가하였으며(IPCC,2007), IPCC 제5차 평가보고서(2015)에 의하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이 매해 급격하게 상승하여 1970년부터 2011년까지 40여 년간 배출한 누적 온실가스가 1970년 이전 220년 동안의 누적배출량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인간 활동, 특히 공장이나 가정에서의 화석연료 연소와 생물체의 연소 등은 대기 구성 성분에 영향을 주는 온실가스와 에어로졸을 생산하여 온실가스를 증가시키고 대기 중 에어로졸에 의해 태양 복사에너지 반사와 구름의 광학적 성질변화(산란효과에 의한 지구 냉각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또한 CFCs 및 기타 불소 화합물, 브롬 합성물 등의 방출은 복사강제력에 영향을 주고 성층권의 오존층도 감소시키며, 도시화와 무리한 토지개발이나 산림채취 등으로 인한 토지 이용의 변화는 지구 표면의 물리적, 생물학적 특성에 영향을 줍니다.

  
  

* 출처 : 기상청 기후변화정보센터(2005)

  
  

기후변화의 대책은?

  
  

국제사회

기후변화협약(UNFCCC)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하여 국제사회는 1988년 UN총회 결의에 따라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UNEP)에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을 설치하였고, 1992년 6월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에서 기후변화협약(UNFCCC)을 채택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1993년 12월에 세계 47번째로 가입(현재까지 196개국 가입)

'92.06 : 기후변화협약채택(리우환경회의)
'94.03 : 기후변화협약 발효 → 우리나라 가입('93.12)
'95.03 : 제 01차 당사국총회(COP 01) → 2000년이후 감축논의 시작
'97.12 : 제 03차 당사국총회(COP 03) → 교토의정서(선진국 감축의무) 채택
'01.00 : 제 07차 당사국총회(COP 07) → 교토의정서 이행방안(마라케쉬 합의문) 채택, ※ 미국 교토의정서 거부 시사('01.3)
'04.12 : 제 10차 당사국총회(COP 10) → 교토체제 이후에 대한 논의 준비, ※ 교토의정서 발효('05.2)
'05.11 : 제 11차 당사국총회(COP 11) → 교토체제 이후에 대한 논의
'06.11 : 제 12차 당사국총회(COP 12) → 2012년 이후의 기후변화 대응체제 본격적 논의
'07.12 : 제 13차 당사국총회(COP 13) → 발리 로드맵(post-2012 협상 Framework)채택으로 선진국 및 개도국을 광범위하게 참여시키는 계기 마련
'08.12 : 제 14차 당사국총회(COP 14) → Post-2012 협상문 초안 마련
'09.12 : 제 15차 당사국총회(COP 15) → 코펜하겐 합의문 도출
'10.12 : 제 16차 당사국총회(COP 16) → 칸쿤 합의문 채택
'11.11 : 제 17차 당사국총회(COP 17) → 교토의정서 2차공약 설정으로 기후체제가 지속, 2012년부터 2020년이후 모든 당사국이 참여하는 의무감축체제 관련 협상 개시
'12.12 : 제 18차 당사국총회(COP 18) → 2013년부터 2020년까지 교토의정서 2차 공약기간 개시를 위한 의정서 개정, 우리나라의 녹색기후기금 유치 인준
'13.11 : 제 19차 당사국총회(COP 19) → 신기후체제, 기후재정, 손실 및 피해 등 핵심의제에서 진전을 보이며,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해소
'14.12 : 제 20차 당사국총회(COP 20) → 기후행동에 관한 결정문(Lima call for climate change) 채택, Post-2020 감축목표 등 각국의 기여(INDC)를 담은 결정문 채택, 2020년 이후 신기후체제를 규정하는 협정문 작성

기후변화협약 주요내용

[ 기본원칙 ]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하여 모든 당사국이 참여하되, 단 온실가스 배출의 역사적 책임이 있는 선진국은 차별화된 책임

[ 의무사항 ]
모든 당사국은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정책/조치 및 국가 온실가스 배출통계가 수록된 국가보고서를 UN에 제출

교토의정서(Kyoto Protocol)

기후변화협약에 의한 온실가스 감축은 구속력이 없음에 따라 온실가스의 실질적인 감축을 위하여 과거 산업혁명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의 역사적 책임이 있는 선진국(38개국)을 대상으로 제1차 공약기간(2008~2012)동안 1990년도 배출량 대비 평균 5.2% 감축을 규정하는 교토의정서를 제3차 당사국총회(’97, 일본 교토)에서 채택하여 2005년 2월 16일 공식 발효시켰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도에 비준하였고(’08.5월 기준 총 184개국 서명, 76개국 비준), 2005년 11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제1차 교토의정서 당사국총회(COP/MOP1) 개최하였고, 제3차 교토의정서 당사국총회(COP/MOP3)에서 발리로드맵 채택

  
  

신축성있는 교토메카니즘

교토의정서에는 온실가스 감축의무 국가들의 비용효과적인 의무부담 이행을 위하여 신축성있는 교토메카니즘을 제시

공동이행제도(JI : Joint Implementation)
선진국 A국이 다른 선진국에 투자하여 얻은 온실가스 감축분을 A국 감축실적으로 인정하는 제도

청정개발체제(CDM : Clean Development Mechanism)
선진국이 개도국에 투자하여 얻은 온실가스 감축분을 선진국의 감축실적으로 인정하는 제도

배출권거래제도(ET : Emission Trading)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있는 국가들에 배출쿼터를 부여한 후 동 국가간 배출쿼터의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

신(新)기후체제

1997년 체결된 교토의정서는 선진국에만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부과하는 체제였으나,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하기 위해서는 개도국도 함께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신기후체제의 경우 교토의정서의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선진국과 개도국 모두가 참여하고 이를 위해 각국이 감축목표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유연한 방식을 적용 *파리협정(Paris Agreement) : 신기후체제의 근간이 되는 협정으로, 주요 요소별로 2020년 이후 적용될 원칙과 방향을 담은 합의문

  

[ 교토의정서와 신기후체제 비교 ]

구분 교토의정서 신기후체제
범위 온실가스 감축에 초점 감축을 포함한 포괄적 대응
(감축, 적응, 재정지원, 기술이전, 역량강화, 투명성)
감축대상국가 37개 선진국 및 EU
(美, 日, 캐나다, 러시아, 뉴질랜드 불참)
선진·개도국 모두 포함
감축목표설정방식 하향식(top-down) 상향식(bottom-up)
적용시기 1차 공약기간: 2008~2012년
2차 공약기간: 2013~2020년
2020년 이후 발효 예상
  
  

정부

국제사회의 대응동향

교토의정서에 명시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선진국을 필두로 자국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U는 교토의정서에서 1차 공약기간까지는 1992년 대비 -8%, 2차 공약기간인 2020년까지는 1990년 대비 -20%를 감축공약으로 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목표달성을 위하여 2005년부터 배출권거래제를 도입하였으며 현재는 3기(2013~2020)체제로, 31개국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교토의정서의 온실가스 감축 의무체계의 불합리성을 주장하는 미국도 신재생에너지 및 청정에너지기술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으며, 청정전력계획(Clean Power Plan)을 발표하면서 동북부 10개 주뿐만이 아닌 모든 주(州)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해 주 간의 배출권거래제를 시행하기로 하는 등 자체적인 감축계획 및 목표를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도 국내외 감축 목표량을 설정하고, 청정개발체제/공동이행제 등을 통하여 국외협력사업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한편, 일부 지역단위의 의무적 배출권거래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최우선 국제의제로 급부상

07년 다보스포럼에 참가한 전세계 주요기업 CEO의 38%가 기후변화 방지를 최우선 의제로 선택(’07.1.25) - 파이낸셜 타임즈가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의 70%이상이 기후변화를 기업경영 위기요인으로 지목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취임후 기후변화문제가 유엔의 최우선 아젠다로 추진 - 안보리에서 기후변화 토의(‘07.4), 기후변화고위급 회의 개최(’07.9) 등 G8(‘07.6), APEC(’07.9) 정상회담 등에서도 핵심 아젠다로 논의 - 기후변화 대응 공헌자(고어 前 美부통령·IPCC) 노벨평화상 수상(‘07.10)

우리나라 범정부 종합대책

현재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감축 의무 국가는 아니나, 주요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이 2013년도 세계 8위이며 OECD 국가 중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율 1위 국가로서, 제2차 공약기간(2013~2020) 동안 구속적 형태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해야한다는 국제사회의 요구가 드세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비하여 정부는 1999년부터 현재까지 4차례에 걸쳐 기후변화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는 온실가스 감축 및 기술개발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제4차 종합대책이 수립되어 추진 중에 있습니다.

주요국의 기후변화방지 대책

국가 기후변화방지 대책
EU • 교토의정서에 의한 1차 공약기간 이전부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 지속
• 05-07년까지 EU내에서 배출권거래제도 시행후 2단계 배출권거래제 시행중
• EU "Energy and climate package" 발표(‘08)
• 2020년까지 1990년 기준 배출량 20% 감축, 신재생에너지 비율 20% 확대 및 에너지 효율 개선 촉진
• EU집행위는 ‘20년까지 EU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90년 대비 최소 20%, 여타 선진국 동참 시 30%까지 감축하겠다는 정책 기조 설정
• ‘50년까지는 60~80%감축(전 지구적으로는 50%감축)
영국 • 2050년까지 ‘90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80% 감축 설정(’07.11)
• UK Climate Change Bill 상원통과(’08.3)
미국 • 2012년까지 온실가스배출집약도(온실가스배출량/GDP)를 18%까지 낮춘다는 자체 목표 수립 시행
• 2025년까지 배출량 증가억제를 목표로 설정
• Lieberman-Warner‘s Act 상원 환경위 통과('07.12)
• '50년까지 '05년 대비 70% 감축, Cap &Trade 도입 등
• ‘17년까지 휘발유 소비량 20% 감축을 위한 대체에너지 비중 확대(3%→15%) 등 대책 발표(‘07.1)
• 켈리포니아주는 온실가스 배출을 ’20년까지 25% 감축하는 법안 제정(’06년)
• 그밖에 버몬트, 뉴욕 등 29개 주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수립
• 美 2015 청정발전계획(Clean Power Plan) 발표(‘15.08)
• 미국 내 발전소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30까지 ‘05대비 30%→32% 확대 감축 목표 설정
• 모든 주(州)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및 배출권거래제 시행 계획
일본 • 본지구 온난화 대책의 추진에 관한 법률 제정(’98) 및 개정(‘06)
• 내각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지구온난화대책 추진본부」운영중
• 2050년까지 현재수준에서 60-80%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설정
• 08년 말까지 국내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 도입을 공표(’08.06)
중국 • 『National Climate Change Programme』발표(‘07.6)
• ‘10년까지 ’05년 대비 GDP당 에너지 소비량 20% 감축, ‘20년까지 30% 추가 감축
• 신재생에너지 10% 확대 목표 설정
• 미국과의 정상회담에서 ‘17년부터 국가단위의 배출권거래제를 도입하는 방안 발표(’15.09)
멕시코 • 『National Climate Change Programme』발표(‘07.5)
• 주요 산업별로 ’07년~’14년까지 약 1억CO₂톤 감축잠재량 제시

환경부 대책

• 기후변화 영향평가 및 적응 대책 수립
• 온실가스 배출관리체계 구축
• 교토메커니즘 도입기반 구축 이행
• 기술개발 투자 및 기업지원 강화
• 교육, 홍보 및 전문가 양성
• 대외 협상 기반 강화
“환경부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국제적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기후변화협약에 철저히 대응하기 위하여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국내 산업보호를 위한 협상전략을 포함하는 장단기 대응전략도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업

국제사회의 대응동향

산업계는 시설 및 기술개발 투자의 주체로서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주어지면 산업경쟁력이 온실가스 감축 기술능력에 의해 크게 좌우됨을 고려하여 온실가스 감축을 경영과정에 포함시켜 많은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자체 감축비용 절감을 위해서라도 기업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감축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기존 시설의 효율적 관리

기존 시설의 에너지 낭비요소만 제거해도 상당량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으므로 산업계 전체 차원의 에너지 절약 노력이 필요합니다.

생산시설 및 공정을 에너지효율이 우수한 것으로 교체

산업계에서는 온실가스 배출의 원인이 되는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하여 에너지 효율이 높은 생산 시설과 공정을 도입하여야 할 것입니다.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기술에 대한 투자증대

온실가스 감축 기술 능력은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가 될 것이나 이러한 기술은 단기간에 축적되지 않으므로 장기간의 투자계획을 바탕으로 지금부터 기술개발에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온실가스를 최대한 감축하는 기술을 생산공정 및 신규공장 건설시 도입하여야 할 것입니다.

  
  

국민

국제사회의 대응동향

교통과 가정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국민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이들 부문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은 가장 중요한 대응책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일상 생활에서 지구온난화 방지의 첫걸음은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산림을 보호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다음 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요구됩니다.

환경친화적 상품으로의 소비양식 전환

동일한 기능을 가진 상품이라면 환경오염 부하가 적은 상품, 예를 들면, 에너지효율이 높거나 폐기물 발생이 적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에너지와 자원절약의 실천

가정 및 직장에서의 냉난방 에너지 및 전력의 절약, 수도물 절약, 차량 공회전 자제, 대중교통 이용 카풀(car pool)활용, 차량 10부제 동참 등의 노력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폐기물 재활용 적극 참여

온실가스 중의 하나인 메탄은 주로 폐기물 매립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며 재활용이 촉진되면 매립지로 반입되는 폐기물량이 감소하므로 메탄 발생량도 감소합니다. 또한 폐지 재활용은 산림자원 훼손의 둔화를 통하여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합니다.

나무 심고 가꾸기

나무는 이산화탄소의 좋은 흡수원입니다. 예를 들어, 북유럽과 같이 산림이 우거진 국가는 흡수량이 많아 온실가스 감축에 큰 부담을 느끼지 않는 것이 좋은 예라 할 것입니다. 따라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CO₂를 줄이는 생활의 지혜

실내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합니다.
[1도의 비밀] 난방을 1도 낮추면 가구당 연간 231kg의 CO₂가 줄어듭니다.
여름철 실내온도를 26~28℃로 합니다.
겨울철 난방온도를 20℃ 이하로 합니다.
여름철에는 간편한 복장을 합니다.
겨울철에는 내복을 입습니다.

승용차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B.M.W 건강법] 버스(B), 지하철(M), 걷기(W)로 내 몸과 지구에 건강을 선물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로 갑니다.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합니다.
카풀에 참여합니다.
경차를 탑니다.

친환경 제품을 구입합니다.
[착한 선택] 녹색소비는 자원을 절약하고 온실가스도 줄입니다.
환경마크가 붙은 제품을 구입합니다.
에너지소비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을 씁니다.
재활용 제품을 애용합니다.

물을 아껴씁니다.
[Speedy 샤워] 샤워시간을 1분 줄이면 CO₂도 7kg 줄어듭니다.
샤워기와 양변기는 절수형으로 설치합니다.
양치질과 세수할 때 물을 받아서 씁니다.
세탁은 한번에 모아서 합니다.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합니다.
[I LOVE 머그컵] 일회용컵 대신 개인 컵을 사용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쓰레기를 철저히 분리배출합니다.
1회용품 사용을 줄입니다.
장바구니 이용을 생활화합니다.
리필제품을 구입합니다.

올바른 운전습관을 유지합니다.
[Eco-드라이빙] 급출발·급가속 할때마다 40원씩 낭비됩니다.
출발 전에 행선지를 미리 파악합니다.
서서히 출발하고 서서히 정차합니다.
경제속도로 운전합니다.
공회전을 하지 않습니다.
타이어 공기압을 유지합니다.
불필요한 짐을 싣고 다니지 않습니다.

전기제품을 올바르게 사용하여 에너지를 절약합니다.
[플러그 OFF] 플러그를 뽑으면 한달 전기료는 공짜입니다.
텔레비전을 보지 않을 때는 끕니다.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끕니다.
냉장고에 음식물을 가득 채우지 않습니다.
에어컨보다 가급적 선풍기를 사용합니다.
고효율 조명등을 사용합니다.
불필요한 전등은 끕니다.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는 플러그를 뽑아 둡니다.
낮은 층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나무를 심고 가꿉니다.
[초록사랑] 소나무 1그루는 연간 5kg의 CO₂를 흡수합니다.
나무를 심고 가꿉니다.